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육성사업 활성화 기대
금오공대, 영남대 등 공동연구, 포럼 및 교류회
2011년 02월 22일(화) 03:2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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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인 수소연료전지분야 기술개발을 위해 대경선도산업지원단과 금오공대, 영남대를 비롯한 선도산업체와 10개사가 지난 16일 산학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금오공대와 영남대 인재양성센터, 대경선도산업지원단, 포항TP와 포스코파워 등 10개 선도산업체가 동동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대학과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지역 선도산업체들이 연계함으로써 앞으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경광역 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수소연료전지 개발과 관련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R&D과제 참여기관의 추진현황 및 성과발표, 상호기술교류 및 정보교환이 활발히 이루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선도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보유장비 무료활용, 재학생의 현장실습, 인턴십, Co-op 프로그램과 사업화 지원이 가능하게 됐으며 공동연구, 포럼 및 교류회, 기타 필요한 다양하면서도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가 갖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MOU체결의 주관대학인 금오공과대학교 그린에너지시스템인재양성센터 최병호 교수(센터장)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소연료전지분야에서 각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공동협력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 한다”며 “향후 관련 산업 육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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