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도개농협 정기총회’가 지난 18일 농협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김병욱 농협중앙회 회원지원부 부부장과 윤종호 시의원, 황창수 도개면장, 김태욱 파출소장 등이 참석해 농협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총회는 제1부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시상, 조합장 인사, 중앙회장 치사, 축사와 제2부 성원보고, 전차회의록 접수, 기명날인자 선정, 감사보고, 부의안건 의결 등으로 진행 되었다.
이실용 도개농협 조합장(원내사진)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영을 극복하기위해 직원 구조조정, 경비절감 및 소모성 행사자제 등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노력하고 전 조합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농협사업을 이용해 주신 덕분에 흡족하지는 않지만, 건전 결산으로 손익을 달성했다”고 밝히고, 모든 공을 직원과 조합원들에게 돌렸다.
또, “2010년 농협중앙회로부터 클린농협으로 수상했으며, 금융감독원과 농림부 경영평가에서 1등급 농협의 영광을 차지했다”며, “2011년은 도개농협 창립 43주년이 되는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분수령으로 삼고, 역동경영, 창의경영, 감동경영으로 강한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도개농협의 총 자산은 51,248백만원으로 전년대비 2,934백만원이 증가했으며, 자기자본은 3,451백만원으로 전년대비 328백만원이 증가했다.
특히, 경제사업장의 준공으로 경제사업의 총실적은 16,300백만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5,207백만원(46%)이 증가했으며, 특히, 주유소 사업실적은 8,555백만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4,308백만원(200%)이 증가하는 등 큰 성과를 올렸다.
마트사업 실적 또한, 527백만원을 달성해 예상을 웃도는 영업실적을 거뒀다.
이외 교육지원사업으로 2009년 벼 출하농가를 위해 30백만원을 특색사업비로 지원했으며, 마을회관에 난방유 4,400리터를 지원하는 등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 186백만원을 지원했다.
또, 신용사업에서 예수금이 4,476백만원(14%)이 증가했다.
김병욱 농협중앙회 회원지원부 부부장의 축사를 통해 “도개농협이 갈수록 발전되고 있다”며, “농협이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문순자, 백복임(동산리), 송도선(신곡리)씨 등 46명이 농협에 기여한 공으로 상을 수상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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