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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관심·사랑받는 단체로 자리매김\"
(사)아름다운 가정만들기 창립 7주년 기념식 및 이사장 이·취임식
김연고 신임이사장 \"아가만 발전에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2011년 03월 02일(수) 01:1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사)아름다운 가정만들기 창립 7주년 기념식 및 이사장 이·취임식이 지난 달 22일 구미웨딩 별관 4층에서 김재홍 구미부시장, 전인철 경북도의원, 손홍섭 구미시의원, 최승복 여사, 운영위원, 출자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봉교 이사장은 “지난 4년 임기동안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드는 노력을 통해 또 하나의 삶의 의미를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능력이 부족한 제가 아름답게 물러날 수 있었던 것은 각 기관 운영위원 및 직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김 이사장은 “비록 이사장이라는 짐을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고 신임이사장은 “아름다운 가정만들기의 오늘이 있기까지 초대 법등 스님, 2대 김봉교 이사장, 그리고 실질적인 운영자인 장흔성 센터장과 직원들의 드러나지 않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김 신임이사장은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금까지 아름다운 가정만들기가 지역사회에서 이룩해 놓은 것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더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홍 구미부시장은 “아름다운 가정만들기가 지금까지 지역사회, 특히 다문화가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많은 사랑을 받은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고 사랑받는 단체로 자리매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중부신문

 이날 축하공연으로 어울림예술단의 베트남모자춤, 최용호 삼성전자 부장의 섹소폰 공연 등이 펼쳐졌다.     〈임주석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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