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11 춘계 JSM오픈 김천주니어테니스대회가 각 부별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남자 18세부 단식은 나카무라 렌(일본), 16세부는 임도훈(마포고), 14세부는 권순우(남산중), 12세부는 이성현(신중초), 10세부는 안석(방이초)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는 10세부는 안영채(김천모암초), 12세부는 박서현(운천초), 14세부는 한승희(조치원여중), 16세부는 김다빈(구서여중)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JSM오픈은 국제주니어대회와 같은 시스템으로 대회가 진행, 운영되고 있고 우승자들에게는 김천국제주니어대회 본선 와일드카드와 김천 퓨처스, 챌린저대회의 예선 와일드카드가 주어지기에 국제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들에게는 좋은 경험을 심어주는 대회이기도 하다.
또한 이번 대회만 하더라도 160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라운드로빈 방식의 예선전을 치렀기에 테니스에 갓 입문한 선수들과 외국인으로 선수등록을 못하는 선수들도 함께 어울려 경기를 하는 장을 마련했으며, 주말을 맞아 학부모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테니스장을 찾아 김천지역에 머물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를 하면서 테니스대회 개최를 통해 지자체와 상생하는 윈윈전략으로 성공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이진수 원장은 “항상 최선을 다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라, 도전하다보면 분명히 기회가 올 것이다. 여러분들도 제2의 이형택이 될 수 있다.”며 희망의 메시지로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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