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장애인 동계 체육대회 경상북도 선수단 해단식’이 지난 달 25일 구미파크비지니스호텔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영 경북도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김락환 (사)한국교통장애인 중앙회장, 김재홍 구미부시장, 김상운 경북도 체육진흥과장, 이인영 경북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선수 및 가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등 지역에서 열린 이번 동계 체육대회는 경북 선수단들이 역대 최고로 종합 5위를 기록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해단식은 국민의례, 성적 및 경과보고, 유공사 시상, 환영사, 축사, 기념촬영, 오찬 등으로 진행 되었다.
김재홍 구미부시장은 “경북도 장애인체육회가 짧은 시간내에 크게 발전한 것은 나주영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선수 여러분들의 많은 노력 덕분이다”며, “불편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의지로 좋은 결실을 얻은 것은 인간 승리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또, 나주영 상임부회장은 격려사에서 “선수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 최선을 다 해 준 결과 좋은 성적을 얻은 것은 관계자 모두의 노력 덕분이다”며, “도 장애인체육회가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빙상 김난형(금, 은), 김민정(금, 동), 휠체어컬링 고명욱, 김명진, 김시택, 노병일, 최수자(단체전 은), 크로스컨트리 오성훈 선수(금2)가 각각 유공자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또, 경북장애인체육회 위상제고에 기여한 임경범 빙상 감독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경상북도 선수단은 선수 20명, 감독 및 코치 5명, 임원 및 보호자 18명 등 3개 종목에 총 43명으로 구성해 종목별로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제8회 전국장애인동계 체육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대회 결과 경북은 총득점 7,775점으로 금 4개, 은 2개, 동 1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뒀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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