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제1차 운영위원회가 지난 달 16일 한국폴리텍VI대학 구미캠퍼스 산학협력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한국폴리텍VI대학 구미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김상화)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및 기업체 대표자들로 구성된 20여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해 컨소시엄 현안 및 회의 내용울 보고 했다.
제창웅 한국폴리텍VI대학 구미캠퍼스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운영위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해 고용창출 및 기업경쟁력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 한 해도 지역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훈련과정을 통해 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 사회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많은 격려와 자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최근 구미공단이 구조고도화 및 공단 확장 등으로 인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을 개발해 양질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폴리텍 대학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상화 산학협력단장은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을 한다는 생각으로 컨소시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 사업에 운영위원 여러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운영계획을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선 중소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훈련과정 개설을 비롯해 재직자의 직무 능력향상 훈련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는 2년제 국책대학으로 685명 정원의 산업학사 학위과정에 컴퓨터응용기계과, 자동화시스템과,전기계측제어과, 디지털디스플레이전자과, 컴퓨터정보과, 정보통신시스템과 등 6개 학과와 1년제 기능사 과정인 기계, 전기, 전자, 건축과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89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건평 4,000㎡ 규모의 제2공학관인 이노 점프관을 준공한데 이어, 12억원의 예산을 들어 250평 규모의 신기술 연수센터를 건립해 재직자 직무능력향상 등의 교육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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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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