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새마을지도자선산읍협의회(회장 이상조)에서는 지난 1일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은 21명의 회원들이 구간별 작업조를 편성해 새벽 6시부터 선산읍 내고 매실교에서 김천 경계지점까지 왕복 10.6km의 구간을 깨끗이 정비했다.
작업에 앞서 안종은 읍장은 회원들에게 사전의 안전교육과 풀베기 요령등 안전사고를 위한 철저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김대호 시의원은 년중 풀베기 작업을 실시해 오고있는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을 위로격려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동임)에서는 이날 행사를 위해 국수를 준비하여 지도자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미덕을 보여주기도 했다.
고아읍 의용소방대 하계수련대회
[고아읍] 지난달 해평청소년수련소에서 지역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고아읍 의용소방대 하계수련대회가 성황리에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인명구조용 보트를 회비 4백만원으로 구입하여 고아읍장 및 구미소방서 선산소방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변에서 시승식 및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여 지역봉사단체로서 지역사랑의 실천을 보여주었다.
고아읍의용소방대(대장 신광식)는 일제시대때부터 맥을 이어왔으며, 특히 산불진화에 30여차례 출동하여 초등진화에 기여하였으며, 태풍이나 각종 재난, 익사 사고에 40여차례 출동하여 인명구조 활동에 모범을 보여주었다.
또한, 지난해 감천강 어린이 익사사고 시신 수습 및 낙동강 익사사고 4건을 수습하는등 지역발전과 고아읍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보여주고 있어 지역민에게 모범 봉사단체로 손꼽히고 있다.
묘지관리 대행사업 실시
선산농협(조합장 황종호)이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기 어려운 출향인들 및 고령화로 거동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벌초를 대신해주는 묘지관리 대행 사업을 실시해 주고 있다.
이 사업은 선산농협 청년부(회장 김종철)와 직원들의 공동사업으로 산소벌초 및 관리를 의뢰하는 고객들에게 벌초를 대신해주고 벌초 전,후의 묘지 사진을 고객에게 우편으로 발송해 주는 방식으로 관리를 대신 해 주고있어 묘지를 의뢰하는 출향인들로 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에따른 벌초대행 비용은 산소 1기당 5만원에서 10만원 정도로 이용되고 있으며 관내 무연고 묘지에는 무료로 관리해주고 있다.
현재 선산농협은 지난 91년도부터 50여기의 묘지를 관리해 오고 있으며, 여기서 나오는 산소관리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어 지역민들로 하여금 칭찬이 자자하다.
특히, 선산농협은 묘지관리 우수농협으로 선정되어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은바 있으며, 언론매체를 통해 전국에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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