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동 산봉우리 명칭이 정해졌다.
형곡동 산봉우리는 효자봉을 제외한 다른 봉우리들이 이제까지 불리어지는 명칭이 없었지만 시무실(형곡동) 동네추 임원회가 각종자료 및 구전을 통해 4개의 봉우리에 이름을 명명했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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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붙혀진 봉우리는 최고봉인 효자봉(528m)을 기점으로 남동쪽 1.2km지점의 굴등봉(357m), 이지점에서 1km 지점의 황금봉(삼발랭이, 287m)이다.
또 효자봉 중심으로 서북쪽 1.3km 지점의 적지봉(불근뎅이, 360m), 이지점에서 1km지점의 효령봉(호롱골, 263m)로 명명됐다.
시무실 동네추은 명명된 봉우리에 대리석 높이 50cm, 두께 15cm의 표지석을 지난해 12월 세웠다.
김재수 시무실 동네추 고문은 “형곡 2동과 손홍섭 시의원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봉우리 표지석을 세울 수 있었다”면서 “마을 주민들은 자긍심을 가지고 있으며 등산객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 현근 기자)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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