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동 상모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2일 실시된 상모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미시 관내에서 최고의 성도수를 자랑하는 상모교회(담임목사 김승동)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지역 고등학교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승동 담임목사, 장학위원장인 배인철 장로 및 8명의 장로들은 지난 2일 관내 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 해당 학교 학교장으로부터 추천, 선발된 14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전달한 상모교회는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것이 아니라 복음을 받은 성도들에 의해 자생적으로 세워진 109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교회이다.
상모교회는 50만 시대를 꿈꾸는 구미에서 3만 영혼을 책임지며 1천개의 소그룹을 세우고 5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가 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예배가 살이 있는 교회, 가르쳐 제자삼는 교회,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열방을 품고 전파하는 교회라는 목표를 가지고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과 관련, 김승동 담임목사는 “비록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계획,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성도들의 뜻에 따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다음은 장학금 수여 학생
이상민(구미고), 허지윤(인동고), 홍수지(선주고), 이상아(구미여고), 류다인(금오여고), 김도훈(형곡고), 한정우(경구고), 윤예지, 이현주(금오고), 남다현, 이동현(사곡고), 이예림, 박지연, 정주영(상모고).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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