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VI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제창웅, 사진)는 지난 2일 본관 강당에서 신입생 7개학과 493명과 학부모,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학년도 입학식을 실시했다.
이날 입학식사에서 제창웅 학장은 “우리대학은 지난 해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산업사회의 수요를 충족 시키고자 머시닝센터, 전기시스템제어, 전자통신 등 국비1년제 기능사과정 3개 직종을 신설했다”며 “더불어 제2공학관 준공 및 기숙사와 잔디구장 신축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등 보다 나은 교육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 학장은 “신입생들은 지역산업과 국가에 필요한 산업인력 될 수 있도록 기술습득, 인성함양, 글로벌 마인드 제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고 “대학과 지도교수들은 교수수업 연구 활동에 전력을 다함으로써 우수한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학식에선 입학성적 우수자 최연우(자동화시스템) 등 7명이 2년 내지 1년 교육비 전액이 면제되는 장학증서를 수여 받았다.
한편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는 1977년 개교 이후 지금까지 1만308명, 산업학사 3천4백명, 기능장 175명 등 총 1만3천 883명이 정예의 기술인으로서 역량을 길러 국가와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지난 해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89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건평 4,000㎡ 규모의 제2공학관인 이노-점프관을 준공한데 이어, 한국형 뉴딜정책의 일환인 BTL사업을 유치해 50억원의 예산을 투입, 연건평 3,940㎡ 5층 건물의 최신 기숙사와 식당을 올해 준공할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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