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 이장협의회 이·취임식’이 지난 9일 고아읍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호 도의원, 강승수·이명희·임춘구 시의원, 김영찬 고아농협조합장 등 관내 기관·지역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재학 회장(사진·우)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협조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지역민을 위해 항상 애쓰고 있는 이장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호 회장(사진·좌)은 취임사에서 “회원 화합을 통해 모든일들을 잘 아우러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영 고아읍장은 “읍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 주신 이장들에게 감사하며, 이장 화합을 바탕으로 더욱 큰 일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호 도의원은 “읍의 중심은 리장이며, 읍장을 잘 모시고 중심의 축이 되어 화합 분위기 속에서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수·이명희·임춘구 시의원은 “봄을 맞아 시작하는 단계로 씨앗을 잘 뿌려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란다”며, “전 김재학 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회장단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영찬 조합장은 “김재학 회장은 그동안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했으며, 이승호 회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이장협의회를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믿는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때 화환대신 받은 쌀(20kg) 80여포대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줄 계획으로 고아읍이장협의회가 주민과 함께하는 최고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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