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보건소(소장 구건회)는 지난 9일 선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50세이상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시민보건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보건 대학생 여러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가족이 행복하고, 구미시가 행복해 질 수 있다”며, “매주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한분도 빠짐없이 수료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강식은 구미시립무용단, 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상훈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진료부장의 뇌졸중 예방 교육과 임복애 구미시생활체조연합회장의 건강체조 지도 등으로 전개되어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민보건대학은 건강생활 실천통합 서비스사업 일환으로 3월9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내용으로 마련 되었다.
수강내용은 뇌졸중 예방, 고혈압·당뇨, 올바른 운동법, 영양·비만, 금연·절주, 골다공증과 낙상예방, 암 예방과 조기치료, 두통·어지럼증, 치매예방 및 건강한 피부관리, 걷기운동과 야외수업 등이다.
이건회 선산보건소장은 “지속적으로 읍·면지역의 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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