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파견하는 시장개척단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케냐, 나이지리아 등 3개 국가에서 오는 9일까지 11일동안 시장개척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아프리카 시장 개척단에는 김종문 지역경제과장을 단장으로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 관계자 9명과 코트라 관계자 등 12명이 참가하고 있다. 참가업체는 국제산업단지, 세운물산(주), B.O.K교역, (주)씨티앤컴, (주)우정, 화성산업, 영우산업, (주)유창유압, (주)진안무역 등 9개 업체이다.
이들은 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와 케냐의 나이로비, 나이지리아의 라고스 등지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을 벌이게 된다.
특히 상담활동 지원을 비롯, 상담장과 통역 등의 편의를 제공하게 되며 코트라와 함께 현지 시장조사와 개척활동, 현지홍보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지난 1997년 중화권 시장개척단을 시작으로 남미와 유럽, 중앙아시아, 남유럽, 동유럽, 미주지역, 아프리카 등 9회에 걸쳐 해외시장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1천5백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