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 제25회 정기총회에서는 지역의 현안 사업인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결의대회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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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사진) 제 25회 정기총회가 지난 8일 구미센츄리호텔에서 4백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수영 대구고용노동청장,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 강성호 KBS대구방송총국장,최민형 한국경총 상무,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정종승 위원장, 이명희 한국노총경북본부 의장, 윤창욱 경상북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성백영 상주시장, 김재홍 부시장, 구미시의원을 비롯한 경상북도내 기관단체장 및 내·외빈과 도내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서는 도내 모범 회원기업인 신주식 삼흥전자 대표이사를 비롯한 41명이 도지사 표창패, 구미시장 표창패, 대구고용노동청장 표창패, 한국경총회장 표창패, 경북지방노동위원장 표창패, 도내 유관기관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고병헌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복수노조 시행 및 여러 가지 불안요인이 산재되어 있어 지역노사관계 안정에 최대역점을 두고 경상북도내 선진노사문화구축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회장은 지역발전의 최대과제인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와 조기건설,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유치에 경북지역 경영계가 다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와 함께 국가미래사업인 기능인을 우대하는 마이스터운동 분위기를 조성하여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확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 회장은 도내 기업인과 근로자가 산업동반자로서 지역 노사안정을 위해 각자 최선을 다하고 경북지역 경영계의 입장을 충분히 대변하는 가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회원사나 도내 유관기관에 더욱더 많은 관심 속에서 협조와 지도편달을 당부하였다.
한편, 2부 행사에서는 2010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정관일부 개정안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