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역예술가의 창작 기회 확대와 문화 소외지역과 취약계층의 문화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2011년 지역협력형사업 도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6일 관련 대학교수, 예술종사자 등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결과, 레지던스 프로그램지원사업의 4개 단체와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6개 단체를 선정, 각각 도비 1억2천만원과 1억6천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심의기준은 무엇보다도 사업목표 달성에 효과적인 작품, 전문성이나 발전 가능성이 있음에도 예술활동 기반시설이 열악한 개인·단체의 작품 등 보다 많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서 질적 향상과 주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시킬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하는데 중점을 두고 심의했다.
2011년 지역문화 예술기획 지원 사업으로 포항 한국아이국악협호, 구미 한두레마당예술단, 구미 오페라단, 경산 권승원, 안동 정숙희 무용단, 안동 국악단 등이 선정되었으며 2011년 레지던스 프로그램지원사업으로는 경주 챔버오케스트라, 구미 극단레파토리, 영천 시안미술관, 청도 영담한지미술관이 각각 선정되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