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초등학교(교장 전옥선)는 교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2011학년도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
전옥선 교장은 회의장을 가득 메운 학부모들의 애정에 감사하며 2011학년도 학사일정 및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새롭게 구성된 교직원을 소개했다.
또한 이날 양포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 총회를 맞아 그린스타트 운동에 대한 연수와 함께 녹색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그린스타트 운동’은 저탄소 생활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자전거 타기 생활화, 나무심고 가꾸기, 쓰레기 줄이기, 자원의 재활용, 친환경 제품사용 등 국민 모두가 일상생활 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녹색운동을 다짐하고 실천하기 위한 운동이다.
전옥선 교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이 경제 키워드를 넘어 이제 생활의 키워드가 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부모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녹색생활 실천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생각에 양포초등학교는 저탄소 녹색성장 계발활동 부서를 조직하고, 푸름이 교실과 종이팩 모으기 대회에 참여하는 등의 노력을 해왔으며, 지난 2월에는 전국 제8호(경북 제2호)로 그린스타트 협력학교로 지정됐다.
한편, 양포초는 학부모총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학부모 봉사활동 및 연수회를 통하여 건전한 학부모 교육관을 성립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통한 심신이 건강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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