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업경영인구미시연합회 제 14대, 제15대 이·취임식이 지난 18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 되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김영찬 회장이 이임, 서형동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제 1부 이·취임식과 제 1부 축하연으로 진행 되었으며,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김동영 경찰서장, 이장우 도연합회장 및 각 시·군 회장, 황보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등 관계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제1부 행사는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제 14대 임원소개, 감사패 전달, 한농연 재직기념패전달, 공로패 전달, 이임사, 제 15대 임원소개, 취임사 및 격려사, 축사로 이어졌다. 제2부는 내빈소개, 촛불점화 및 기념 시루떡 절단, 건배제의, 식사 순서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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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회장은 서형동 신임회장과 이장우 도 회장, 한국농어민신문 김준봉 대표이사 회장, 정상수 대표이사 사장으로부터 재직기념패, 남유진 구미시장외 최병표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장 등으로부터 공로패, 김태환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외 황보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등으로부터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김영찬 회장은 이임사에서 “구미 농업과 농촌발전은 물론 조직 활성화를 위해 2년전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 했지만, 다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며, “그동안 최선의 노력을 함께 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회원 동지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내 생애 가장 갚진 보람으로 가슴 깊이 간직 하겠다”고 말했다.
서형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합회 발전을 위한 공동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제 14대 회장 외 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농업과 농민이 살아야 구미가 산다는 각오로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가 큰 틀을 바꾸는 강한 단체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장우 경상북도연합회장은 “2년 동안 헌신 노력한 김영찬 회장외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신임회장 및 임원들의 탁월한 능력으로 전임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리라고 확신한다”며, “농업 발전 대책 수립에 최우선적으로 매진하고, 실익 중심으로 전력 투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2년동안 큰 일을 많이 해 온 김영찬 회장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저도 농업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입장에서 여러분들과 구미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해 나갈 것이다”고 약속했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농업은 민족의 뿌리이며, 농업은 망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구미 농업 발전과 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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