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진행된 제 35차 구미재향경우회 정기총회에서 19대 회장에 김재수 회장이 선출됐다. 김 회장이 연임됨에 따라 재향경우회의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부회장 7명과 이사 25명, 대의원 1명이 새로 선출됐다.
구미경찰서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는 김동영 구미경찰서장 및 간부, 김재홍 구미시부시장, 정운복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임홍규 생활안전위원회 위원장, 오준석 자율방범순찰대장, 회원 120명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재수 회장은 “한 번 경찰은 영원한 경찰인으로 구미재향경우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활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해 헌신한 조직이다”면서 “경찰의 애국충정이 폄하되거나 매도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이석씨는 경우회장 표창패를, 조성동씨는 감사패를, 김상욱 순경은 감사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임능규 회원과 최성구 자문위원이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구미재향경우회는 후배 경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방범순찰대에 격려금 5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구미재향경우회는 전의경 동우회, 원로회 등 조직을 구성하고 있고 경우회 건립기금 조성에 452구좌를 기탁했으며 자체 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이 높이 평가되어 구미재향경우회는 전국 최우수 단체로 2번이나 표창을 받았으며 지난해 제 47주년 경우의 날 행사에서는 지역에서는 최초로 김재수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안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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