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애덕·사진)가 지난 17일 ‘취업기능강화 특성화고 육성사업 2010 최우수학교’에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미여상은 2009년 1월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된 후, 지난 해 ‘특성화고 취업기능강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교육과학기술부 평균취업률 29.5%보다 월등히 높은 70%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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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1년에는 ‘자율학교’에 지정돼 교명을 구미정보여자고등학교에서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로 바꾸고 ‘Gumi's First, Korea's Best’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국 최고의 순수 상업계고등학교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구미여상은 향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들의 취업마인드 향상과 아울러 꾸준한 진로교육 실시, 산학겸임교사의 활용, 취업률 제고 특화프로그램의 운영, 현장체험학습 강화, 취업역량 강화 교재 개발, 기업과의 산학연계 확대, 졸업생 취업 멘토링 제도 등을 병행해 경북의 ‘취업 중심학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하애덕 구미여상 교장은 “이번 성과는 교사들의 취업 강화에 대한 적극적인 마인드와 새로운 취업처 발굴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 그리고 그 뜻을 믿고 따라준 학생들의 의지가 함께 어우러졌기 때문”이라며 “2011년에도 학교의 역량을 집중해 취업기능 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성 및 자기관리 교육: 직업인성교육강화, 진로상담활동 강화 △자기주도적 취업기능강화 학습 워크북 자료 보급 △드림 2010 자료 개발 및 활용 △지역 업체와의 취업 지원체제 구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1일 취업캠프, CAP 프로그램, Job School프로그램, 진로교육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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