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기 구미시해병전우회 회장이 구미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구미시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박동진)는 지난 21일 경북도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자원봉사! 온(溫/ON)마을, 커뮤니티 구미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간담회를 실시하고 임원단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회장에 송인기 구미시해병전우회 회장, 부회장에 유옥순 구미시자원봉사대학 1기 회장과 이병택 구미청년연합봉사단 단장이 각각 선출되었다.
지난 해 6월 발족한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38개 단체, 4,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3월 온(溫/ON)마을 연합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6일에는 구미청년연합봉사단, 가위사랑회, 자운영봉사회 등 14개 단체, 70여명이 구미시 부곡동에 위치한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을 방문해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봉사, 다도시연 및 차 대접, 원예치료, 문화공연, 실내외 청소 등 각종 노력봉사를 실시했다. 지금까지의 봉사활동이 수요처에서 단일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면, 온마을 커뮤니티 봉사활동은 봉사활동 수요처의 실정에 맞는 일감을 각 전문 분야별 특성에 맞게 계획해 연합봉사를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앞으로 읍·면·사회복지시설 위주로 특색 있고 수준 높은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 연합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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