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신평2동 누리공원에서 열린 2011년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영유아 문화체험 한마당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구미시와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는 지난 26일 신평2동 누리공원에서 지역 영유아와 부모, 주민서비스 관련 기관·단체, 기업체 봉사단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1년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영유아 문화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유아 문화체험 한마당은 2011년도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사업으로 평소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 접하기 힘든 여러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의 영유아와 부모들의 정서함양 및 창의성 발달을 돕도록 지역사회 솜씨 좋은 관련 기관과 연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이다.
이날 신평동과 인근 지역에 있는 영유아들의 꿈과 문화체험 한마당을 위해 신평2동 주민센터 앞 누리공원에 9개 부스를 설치, 한국풍선문화협회경북지부의 열쇠고리 만들기, 사랑터어린이집과 은광어린이집에서는 소망나무달기와 과학놀이를, 아름다운사람들 미용학원의 페이스 페인팅, 하늘어린이집의 점자 찍기,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오감체험의 장을 펼쳤고 경운대학교 치위생학과에서는 바른 양치법과 관리요령에 대해 교육과 체험을 병행했다.
또,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의 행복을 기념해주기 위해 M스튜디오에서 즉석 가족사진 촬영을, 삼성전자 레크매니아의 레크레이션과 STX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이 팝콘과 음료를 각각 제공해 참가한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신평지역 업체 마포돼지갈비·원조부대찌개에서 솜사탕 재료와 기계를 무료로 지원,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은 각종 서비스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의 민간자원을 발굴 연계하여 복지, 보건, 주거, 문화, 평생교육, 생활체육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민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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