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구미시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27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주말을 이용, 구미시민운동장과 동락공원 축구장에서 펼쳐진다.
구미시축구협회(회장 임영삼)가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상임부회장 성기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청년부 16개팀, 장년부 12개팀이 출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경기에 앞서 지난 27일 열린 개회식에는 윤창욱 경북도의원, 김상조, 임춘구, 정하영, 윤종호 구미시의원, 기승권 오상고등학교장, 김인수 직전 회장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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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서 임영삼 회장(사진)은 “시합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최선의 모습으로 한 경기, 한 경기를 후회없는 멋진 경기로 이끌어 주고 그라운드 밖에서 응원하는 선수가족 및 동호인들은 선수들의 심장과 함께하며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임 회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간 화합과 건강을 다지는 대회인 만큼 선의의 경쟁을 통해 멋진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종우 시 체육진흥과장은 “임영삼 회장 이하 축구협회 임원 모두가 이번 대회를 정성껏 준비한 것에 감사하며 승부를 떠나 축구 동호인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창욱 경북도의원은 “열과 성을 다해 이번 대회를 준비한 임영삼 회장 이하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참가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는 김상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상모동 태풍FC 소속 선수를 출전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에만 경기가 펼쳐지며 오는 4월 9일 동락공원 축구장에서 결승전이 개최된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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