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호 전 인동농협 조합장(석촌교육재단 이사장·우측 사진 좌)이 지난 1일 영덕 여자중·고 재단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병목 영덕군수, 박기조 영덕군의회 의장, 도 교육청 관리국장, 경북도 행정지원국장 및 구미 지역 인사, 교육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대거 참석해 박두호 재단이사장 취임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박두호 재단이사장은 사비를 들여 조직된 석촌교육재단 이사장 명분으로 영덕 여자중·고등학교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증해 군민들과 학생, 교육계 관계자들로부터 찬사가 쏟아지기도 했다.
이날, 박두호 재단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 교육이 중요하지만, 가정과 사회 교육도 중요하며, 학교와 가정, 사회가 삼위일체가 될 때 많은 인재들이 탄생할 것이다”며, “영덕 여중고가 앞으로 명문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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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호 재단 이사장은 일찍부터 교육에 대한 투철한 관심을 갖고 학교 사친회, 육성회, 운영위원회장과 도 교육위원 교육사회 분과위원회 활동으로 괄목할만한 활약을 보여 주었으며, 제 3,4대 교육위원으로서 교육의장까지 맡아 교육 발전의 일등공신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수많은 공로패와 감사패가 이사장의 공로를 입증해 주고 있으며, 현재 교육의정회장을 맡으면서 영덕 여중고 재단 이사장 취임은 교육계에서 참 교육 경영주로서 크게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열정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까지도 특별한 관심과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캄보디아와 필리핀에 교회를 세워 선교 활동은 물론 학교 문화 운영을 통해 참교육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박두호 재단이사장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교육열정이 영덕 여자중·고등학교가 명문학교로 발전해 나가는데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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