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LG기 주부배구대회 및 孝 잔치 한마당이 오는 4월 23일 선산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18년간 동지역에서만 개최되었던 LG기 주부배구대회였지만 올해에는 선산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선산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 결과로 선산에서 개최,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LG경북협의회(회장 이희국, LG실트론 사장)는 지난 달 2일 LG러닝센터에서 각 읍, 면, 동 대표자 회의를 실시하고 행사 추진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또, 27개 읍, 면, 동에서는 이날 회의를 기점으로 주부배구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맹훈련에 돌입하고 체육회를 중심으로 출전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 시키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 어르신 및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오종합복지관에서 주최하고 LG가 후원하는 ‘만발공양’도 선산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중식 제공은 물론, 다양한 축하공연, 선물증정 등도 펼쳐진다.
배구대회와 함께, 孝 잔치 한마당도 펼쳐
다양한 이벤트 마련, 행사 분위기 한껏 고조
LG경북협의회는 또, 이번 행사를 시민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 및 부스 운영을 통한 즐길거리 제공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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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축제 분위기 고조 이벤트로 오는 4월 8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제19회 LG기 주부배구대회 기념 ‘시민과 LG가 함께 하는 신춘음악회’를 구미교향악단 주최로 개최하고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27개 읍, 면, 동 주부배구선수들의 연습장을 찾아 ‘봄의 산타클로스’를 실시하여 주부배구대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 행사 당일 식전행사에서는 입장퍼레이드가 진행된다. 각 읍, 면, 동과 각 기관단체, 구미시와 LG기 입장 등으로 입장식이 진행된다.
공식행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이희국 LG경북협의회 회장 대회사, 축사, 전년도 우승팀의 우승기 반납,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희망 세러모니 순으로 진행되며 1부 축하공연으로 요즈음 떠오르는 신세대 트로트 가수인 ‘신유(잠자는 공주, 시계바늘)’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지역민과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제정한 효부상, 봉사상, 다문화 가정상 등의 수상자를 선정, 시상한다.
특히, 2부 화합 행사로 ‘우연이’로 잘 알려진 가수 우연이, ‘꽃을 든 남자’의 최석준 이외에 문연주, 이명주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한편, 이번 주부배구대회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읍, 면, 동간 펼쳐지는 주부배구경기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는 만큼 많은 구미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제19회 LG기 주부배구대회 및 효 잔치 한마당이 처음으로 선산에서 개최됨으로 인해 선산지역 활력은 물론,읍·면·동간 화합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LG경북협의회는 주부배구대회 사전 회의를 개최하고 실무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 다양한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행사준비에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최선호 사무국장은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지역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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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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