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회장 김락상) 회원들이 지난 1일 열린 화합의 숲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하여 구미 시화인 개나리 5백본을 식재했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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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직접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강변을 조성하는 낙동강 ‘화합의 숲’ 나무심기 행사가 지난 1일 낙동강 생태하천 조성지구(낙동강살리기 27공구)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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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합의 숲’ 나무심기 행사는 낙동강살리기사업 완공 후 국민들이 접하게 될 낙동강의 강변을 수변생태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행사로 제66회 식목일행사 및 3자녀 출산기념 식수행사와 함께 추진되었으며 사회단체 및 자원봉사단체, 학생, 다문화가정, 다둥이가족 등 이 참여하여 국립산림과학연구원 관계자의 나무심기 작업설명 아래 2,900여 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 신청서 접수시‘숲’의 명칭을 공모하여 ‘국민모두 참여하여 화합과 단결이 이루어지는 우리의 숲’이라는 의미아래 낙동강 ‘화합의 숲’으로 최종 선정되어 참가자들이 애향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의미에 대한 설명을 알림표지판에 표기, 설치했다.
또, 식재된 나무에는 참가자들이 원하는 메시지를 기입한 개인·가족·단체 명의의 개별표찰을 달고 참가자들의 추억과 사연을 타임캡슐에 담아 매설하고 20년 후 2031년 4월 1일에 변화된 낙동강과 함께 열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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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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