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혁신대회에서 구미시가 “리더십”부문에서 영예의 대상과 생산성 향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004년 09월 06일(월) 05:2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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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이번 리더십 대상 수상으로 자차단체 단체장의 리더십, 미래경영, 정보화 등 모든 부분에서 앞서가는 자치단체로 평가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리더십 대상 평가는 김관용 구미시장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4공단 전략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화, 외국인전용단지 첨단기술기업 투자 유치 등 대형프로젝트사업 유치 및 중앙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정부와의 교섭력과 혁신의지, 정책추진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주민만족과 정보화 부문에서도 민원 해결사인 일사천리(1472) 생활민원처리 제도를 운영, 지금까지 1만4천6백여건의 민원을 처리한 것은 물론 전국에서 컴퓨터를 제일 잘 쓰는 시 만들기 사업일환으로 8개 교육장에서 연간 3만2천6백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컴퓨터경시대회(3회 2천8백49명), 정보화시범마을(1개소) 조성, 주민 정보 이용실(47개소) 설치 등이 생산적인 행정으로 평가받았다.
생산성면에서는 4공단내의 외국인기업전용단지 17만평 조성, 첨단기술해외기업체(7개사 22만평 10억3천달러) 유치, 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3만2천평), 국민임대산업단지(42만평),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1공단 94만평) 지정, 구미전자기술연구소 운영 등을 구축한 것은 물론 기존 지역 기업들의 활발한 생산활동으로 지난해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수출 200억달러를 돌파, 전국 수출의 10.6%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무역수지 흑자 1백25억달러 달성, 전국 흑자의 83% 달성 등은 국가생산성 향상의 이정표를 새롭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
구미시는 삶의 질 향상과 친환경면에서도 금오산공원 ISO 14001인증 획득,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사업(오리 사육), 낙동강변 동락공원(10만평), 도심 생태하천, 자연휴양림 조성 등을 통해 시민 휴식 공간 및 쾌적한 정주생활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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