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 출전한 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신근)이 개인전 5단부 준우승, 왕중왕전 3위을 각각 차지, 구미시의 위상을 드 높혔다.
지난 4월 초 경기도 남양주시 체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한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선수는 5단부 결승전에서 김태현(창원시청 검도팀) 선수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1대 0으로 지면서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다.
또, 둘째날 열린 개인전 왕중왕전에는 이강호, 손용희, 정일두, 송현직 선수가 출전하여 모두가 예선전을 통과했지만 정일두, 송현직 선수는 2차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이강호 선수와 손용희 선수는 4강까지 진출, 우승을 노렸지만 아깝게 3위에 머물고 말았다.
한편, 마지막날 열린 단체전에서는 남양주 시청에 패해 아쉽게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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