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과 희망의 빛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새마을알뜰바자회’가 지난 7일 시민교회 주차장에서 신평1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수익금 일부는 장학금 지급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된다.
신평1동(동장 조석희)는 지난 7일 구미시민교회 주차장에서 신평1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도창환, 이옥례)주관으로 어려운 이웃과 희망의 빛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새마을알뜰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구자근 경북도의원, 김익수, 김정곤 구미시의원, 박동진 구미시새마을회장,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당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이번 새마을 알뜰바자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새마을단체의 봉사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국밥, 두부, 떡, 묵, 무침회, 부침개, 막걸리 등 먹거리를 푸짐하게 마련했고 아나바다 장터도 운영, 근검절약정신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새봄을 맞아 개나리와 소나무를 바자회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구미 만들기에 새마을 단체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신평1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 지급 등 어려운 가정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조석희 동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연일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새마을남·여회원 및 각 단체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항상, 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신평1동 만들기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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