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는 2011년을 “수질개선 원년의 해” 로 선포하고 저수지 수질관리 실명제를 실시한다.
실명제는 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의 수질보전·관리 투명성 제고와 수질관리 미흡에 따른 민원발생을 제거하고 청정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해당 구역별 담당자 실명을 걸고 운영한다.
수질관리 실명제 내용은 총저수량, 수혜면적 등 시설현황과 수질현황, 당담자 성명·연락처 등이 기록되어 있으며, 매 분기별 수질검사후 수질측정치를 게시하고 있어 보다 더 책임있고 전문적인 수질관리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칠곡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는 43개소로 평균 저수율은 96%를 확보하고 있으며, 농업기반시설일제정비를 통해 용·배수로 준설 3천㎥, 수초제거 2만4천㎥, 암거설치 36개소, 저수지 정화 5개소, 하천정화 40km, 양·배수장 정비 4개소, 수문정비 28개소 정비를 완료해 차질없는 용수공급 준비를 마쳤다.
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실명제를 통해 정확한 저수량, 수질현항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수질개선을 위해 환경정화행사운동, 영농지원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