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단계여성회(회장 김경자) 회원 20여명은 지난 8일 그린구미 실천, 자연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낙동강 일선교 하천 주변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장마철 빗물과 함께 떠 내려온 낙동강 하천주변을 정화하고,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한편, 단계여성회는 2002년도 경북환경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특히 자연생태 보호와 생활 쓰레기 줄이기, 하천정화 활동, 꽃길 조성, 시가지^ 충혼탑 환경정비, 농촌일손돕기 및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지역단체로부터 모범이 되고 있다.
내예리 효시범마을 건강관리실 개소식
[고아읍] 지난 6일 고아읍 내예리 경로당에서 마을어르신과 관내 기관단체 및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내예리 효시범마을 건강관리실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특수시책으로 시군별 1개마을을 선정 1천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내예리가 올해 선정되어 주민들로 하여금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는데 훈훈한 장이 되고 있다.
건강관리실에는 건강기구(온열치료기외 2종)가 설치되어 있으며, 또한 노인들의 소일거리 제공을위해 참깨단지(1천여평)를 조성해 주고 있어 노인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여가선용과 보람된 노후생활을 누릴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어 이날 이복규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계기관에 고아움을 표했다
서울양재시민의 숲에서 가을 야유회
[해평면] 재경해평향우회(회장 박옥근) 초청으로 해평면에서는 지난 5일 지역대표와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양재시민의 숲에서 “가을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향우회원들이 고향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서 고향 소식을 전해듣고, 체육행사(배구 및 족구대회)와 함께 친목을 다지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해평면(면장 배삼규)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향우회원들과 지역민들의 만남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이날 행사에서 지역민들은 향우회원들에게 땅콩을, 해평농협에서는 쌀을 각각 전달해 우애를 다지는 흐뭇한 자리가 되었다.
초음파 이용 한우 육질진단 교육
[장천면] “초음파이용 한우 육질진단 교육”이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장천면 금산리 한우공동시험사육장에서 지난 6일 구미농업경영인 축산분과 한우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비육우 농가의 생산기반이 영세하고 사육비가 비싼 환경에서 초음파를 이용해 질 좋은 고급육 생산을 위해 경쟁력 있는 한우농가를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초음파는 조작이 용이하고 비교적 저가의 장비로서 반복 사용해도 동물에 피해없이 진단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축산 농가들에게 한우 산업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 되었다는 평이 자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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