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억 총동창회장, “모교 사랑과 지역 발전의 큰 구심체 역할 기대”
박근우 주관 기수회장, “수구초심으로 모교사랑, 지역사랑” 강조
2011년 04월 26일(화) 02:1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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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옥성초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가 지난 24일 모교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동문간의 공동체의식 함량 및 자긍심 고취, 지역사회 및 모교 발전에 기여하고, 선·후배간의 친목과 동문간의 단합 및 협동심을 배양한다는 차원에서 마련 되었다.
행사는 제52기가 주관했으며, 정기총회, 운동경기, 번외경기,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 되었다.
남재억 옥성초등학교 총동창회장(사진)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하루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뛰고 노는 등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협동심을 강화하고, 동문간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 나가야 하겠다”며, “오늘을 계기로 동문간 우의를 더욱 공고히 하고, 모교 사랑과 지역 발전을 위해 큰 일익을 담당해 나갈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근우 주관기수회장은 “수구초심, 여우가 죽을 때 제가 살던 언덕으로 머리를 둔다”는 고사성어를 밝히고, “오늘 같은 잔치를 하게 되어 가슴 설레이고 기다려 왔다”며, “더욱 더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서로를 대하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무일 옥성초등학교 교장은 환영사에서 “옥성초등학교는 여러분의 영원한 모교이며, 뿌리요 줄기이다”며,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더욱 모교를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임태 옥성면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시절 함께 어우러져 꿈과 희망을 키운 여러분의 땀과 정이 베인 모교에서 4천여 동문 여러분과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동문의 뜨거운 모교애가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 모교의 성장과 발전을 향한 열의로 승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현기 (재)선산공원묘원 이사장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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