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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기관단체장, 상공인, 구미시민 등 참석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유치 위한 결의대회 개최
2011년 04월 26일(화) 02:29 [경북중부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10분간 본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구미지역 기관단체장,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구미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경북유치 대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정부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하여 추진 중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유치를 촉구하기 위하여 개최되며 200여명의 참석자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경북유치를 위한 대시민 결의문을 낭독했다.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는『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유치와 관련하여 국내 최대의 IT산업의 집적지이며 풍부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첨단 산업기반, 우수한 정주여건이 잘 갖추어진 구미를 비롯한 경북권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를 촉구한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선정에 있어 어떠한 정치적인 이유로 피해를 입는 일이 없어야 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증과 심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 41만 구미시민의 단호한 의지임을 분명히 밝히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최첨단 IT산업을 바탕으로 산업 인프라가 잘 갖추어지고 국가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는 곳이 선정되어야 한다.
1. 입지선정은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주장하는 분산배치와 같은 비생산적, 비과학적인 주장에 대해 전면 반대를 분명히 한다.
1. 우수한 정주여건, 산업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성장잠재력이 어느 도시보다 경쟁적 우위에 있는 구미를 비롯한 경북권에『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유치될 수 있도록 41만 구미시민은 강력히 촉구 결의한다.
2011. 4. 22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경북권 유치를 위한 구미시민 대표 단체 참가자 일동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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