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1 한국 관광의 별’ 1차 예비심사에서 전국 광역시도 중 가장 많은 16개소가 선정,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관광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제2회를 맞는 대한민국 관광의 최고상인 ‘2011 한국 관광의 별’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후보자 추천을 받고 전문가 추천까지 받은 결과 국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총 12개 부문, 총 1만307건의 후보자 추천을 받았다.
경북도의 1차 예비심사 통과 관광지 및 시설은 영주 소백산자락길, 울진 금강송소나무숲(생태관광자원), 안동 하회마을, 문경새재옛길박물관(문화관광시설), 문경새재도립공원(장애물 없는 관광시설), 경상북도이야기여행(단행본), 경주서라벌관광안내소, 경북관광홍보관(문화관광홈페이지), 경주시, 문경시(문화관광 홈페이지), 영주 선비촌, 안동 지례예술촌, 청송 송소고택(체험형 숙박시설), 경주 골굴사 템플스테이(체험형 숙박시설), 경주요석궁(외식사업장), 경주신라문화원(관광프론티어) 등이다.
한편, 한국관광을 빛낸 ‘2011년 한국관광의 별’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는 ‘온라인투표’는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된다.
국민들의 온라인 추천과 전문가 추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다수 추천 기준을 적용, 부문별로 10배수 이내로 압축된 예비 후보자를 선정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달간 일반인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 최고 득점 순서대로 부문별 최종 후보자 3배수를 가려낼 예정이다.
최종 후보자 3배수를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이 서면 심사나 현장 실사를 통해 심사하고 온라인 투표결과 (60%)와 심사위원회 평가 결과(4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제2회 ‘2011 한국 관광의 별’ 시상은 관광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되며 시상부문은 ▲생태 관광 자원, ▲문화 관광 시설, ▲장애물 없는 관광 환경 우수 시설, ▲스마트 정보 서비스, ▲단행본, ▲관광 안내소, ▲문화 관광 홈페이지, ▲체험형 숙박 시설, ▲외식 사업장, ▲관광 프론티어, ▲공로자, ▲휴가 문화 우수 기업 등 총 12개 부문이다.
‘2011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은 7월 5일에 개최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상패와 상금(500만원)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일반인 누구나 ‘온라인 홈페이지(award.visitkorea.or.kr)'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트위터, 페이스북)는 물론, 모바일을 통해서도 실시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우병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국 관광의 별을 통해 국내 우수관광자원과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널리 알림으로써 국내관광에 대한 사회전반의 관심을 제고하고 구제역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내외국인 모두 꼭 한번 찾고 싶고, 들르고 싶고, 좀 더 머물고 싶은 경북도가 될 수 있도록 공격적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