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영어교육이 한창이 이 때,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박일희)에서는 2005년도부터 학교 인근에 있는 Camp Carroll 원어민의 지원을 받아 방과 후 영어 교실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영어 학습 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바람직한 원어민 활용 영어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Camp Carroll 원어민교사 6명, 카투사 4명의 지원과 본교 교사 4명으로 구성된 원어민 영어교실 강사들은 3-6학년 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들을 선발 기준에 의거하여 학년별로 1개반 씩 편성한 후 매주 2시간(60분 단위)씩 3월 30일부터 이듬해 2월 28일까지 회화 위주의 영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어 수업 뿐만이 아니라 Camp Carroll 원어민교사와 함께 작오산 등반, 스케이트 타기, 농원 체험 활동, 전통 문화 체험 활동, 할로윈 축제, 크리스마스 파티하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과 학교 운동회, 학예회, 졸업식에도 같이 참여하여 원어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며, 외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우리의 전통 문화를 알려주어 전통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게기도 마련하였다.
올해로 7년 째를 맞이하는 은 지역 사회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학교에 대한 지역사회와 학부모의 신뢰를 증진시키고 있다. 또한,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친근감과 자신감을 길러가고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더욱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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