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1일 양일간 8천여명 참가
최호근 회장 \"우정과 화합 다지는 계기\" 마련
2011년 05월 03일(화) 04:1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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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구미시생활체육동호인 종합체육대회가 30일, 1일 양일간 생활체육인 8,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박정희체육관과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대회 1일차인 30일 개회식에서는 식전행사로 실버댄스스포츠 시연과 합기도시연, 생활체조시연이 펼쳐져 개회식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평소 생활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많은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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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김대호, 전인철, 심정규, 구자근 경북도의원, 손홍섭, 김재상, 강승수, 이명희, 윤종호, 박세진, 김정곤 구미시의원, 생활체육회 각 연맹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개회식에서 최호근 구미시생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은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장소나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누구나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생활 속에 녹아있는 스포츠”라고 강조하고 “이번 대회가 동호인 상호간의 돈독한 우정과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명품체육도시 구미 건설과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구미시민의 대통합 모태가 되는 행사가 되길 기대하며 그 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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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생활체육회(회장 최호근) 주관으로 열린 이틀간의 체육대회는 주민들의 열띤 응원과 선수들의 경쟁 속에서 읍면동 대항전 줄다리기 부문은 양포동, 투호부문은 임오동, 육상400m계주 청년부는 산동면, 장년부는 형곡2동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당구를 비롯 총 21개 연합회에서 2일간 종목별로 경기를 개최해 동호인 상호간의 친목을 다지고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었다.
다음은 읍면동 대항 경기결과
줄다리기 - 우승 양포동, 준우승 지산동, 3위 인동동, 4위 진미동
투호놀이 - 우승 임오동, 준우승 도량동, 3위 원평1동, 4위 비산동
400m계주 - 청년부 우승 산동면, 준우승 형곡2동, 3위 양포동, 4위 진미동, 장년부 우승 형곡2동, 준우승 양포동, 3위 도개면, 4위 신평2동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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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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