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동(동장 권순서)에서는 제39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행사를 관내 곳곳에서 가져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사했다.
경로행사는 4일 황상동2주공 아파트, 6일 인의푸르지오 아파트, 화진 금봉타운2차 아파트(25통), 부영6단지 아파트(44, 45통), 7일 청구하이츠 아파트(33, 34통), 8일 20통, 21통, 22통(신동)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경로잔치는 지역단체(부녀회 및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청년회 등)들이 서로 마음을 모아 준비한 식사와 음료, 다과를 어르신 한분 한분께 정성껏 대접했다.
특히, 마을 특성을 살려 다양하게 치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함박웃음을 연신 짓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권순서 동장은 지역 시의원 및 정우훈 동 통장협의회장 등과 동행하며 어버이날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각 마을을 돌아보고 인사를 올렸다.
권 동장은 “어버이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확대하여 실천함으로써 효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경로행사가 꾸준히 펼쳐지고 있어 다행이며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오늘은 모든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날 자리에 함께한 지역단체장들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큰절을 올리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한편, 인동 관내 여러 마을에서 이뤄진 경로잔치는 어르신들과 자녀들, 이웃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정겨운 풍경이 만들어져 훈훈함을 전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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