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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사곡동 인구 3만명 `돌파\'
상모동, 사곡동 통합이후 353% 증가
이성칠 동장 \"살기 좋은 동 만들기 최선\"
2011년 05월 11일(수) 02:5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상모사곡동(동장 이성칠)이 지난 3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인구 3만명을 돌파했다.
 상모사곡동 인구 3만 시대를 연 행운의 주인공은 부산광역시 연제구에서 상모동으로 전입 한 천00(여)씨로 동주민센터에서 이성칠 동장으로부터 축하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받았으며 오진환 통장협의회회장과 임원들은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에게 축하 떡과 음료수를 제공했다.
 상모사곡동 인구 3만 돌파는 지난 1999년 3월 상모동과 사곡동이 통합 당시 8,500여명이던 인구가 10여년만에 353%나 증가, 구미시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3만 번째 주인공인 천씨는 “직장 관계로 교통이 편리한 상모사곡동으로 이사 오게 되었다”며 동 인구가 3만 명을 돌파하는 중요한 시점에 그것도 3만 번째 전입자가 되어 큰 영광이다”고 밝히고, “의미 있는 전입인 만큼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도움이 되는 동민으로 동행정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상모사곡동에는 현재, 3개 초등학교, 1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등 총 6개의 학교가 소재해 있고 오는 7월 1일자로 청소년도서관이 개관하는 등 명품교육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으며, 공단을 배후로 하고 있어 구미에서 최적의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이성칠 동장은 “3만 인구 돌파를 통해 구미시 인구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상모사곡동을 찾을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동 만들기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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