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과학대학(총장 김경천)은 지난 4일 ‘2011년 황악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황악체육대회’는 학생들이 잠시 학업에서 벗어나 대학 문화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학우들 간에 화합을 이루고 애교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경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2011년 전문대학 교육역량 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까지 노력해준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가운데 전 황악인이 하나로 화합하는 행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개회식으로 시작된 이번 체육대회는 ‘김, 천, 과, 학, 대’ 팀으로 나뉘어 축구, 농구, 피구, 줄다리기, 1,000M 화합계주 등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은 ‘과’팀(사회복지과·경호무도과·한중교류과)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학팀(자동차과·국제호텔관광과·뷰티디자인과)에게 돌아갔다.
행사의 마지막인 폐회식에 앞서 젊음의 패기와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학과별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특히, 경호무도과의 코믹댄스와 뷰티디자인과의 벨리댄스는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폐회식에서는 폐회선언과 함께 초대가수 YB밴드의 열정적인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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