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는 해마다 감소되는 농촌인구를 막기 위해 귀농·귀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고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다.
귀농의 경우 연령대별로는 베이비붐 세데인 40대, 50대가 57%로 가장 많으며 주작목으로는 경종, 과수, 축산, 시설원예 순이다.
김천시에서는 귀농인들의 농촌정착과 성공적인 귀농을 위해 타지역 지자체에 비해 1대1 멘토링제를 실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결과라고 평가된다.
지난 3월부터 귀농, 귀촌센터를 구축하여 귀농교육, 지원시책, 귀농 성공사례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귀농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우리농업과 농촌에 대해 바로 알고 시행착오를 갖지 않기 위해서 예비 귀농인 대상의 실습과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주택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에게는 저리융자와 예산지원으로 생활안정을 돕고 있으며 김천시는 귀농조례 제정으로 제도적인 지원책도 마련해 놓은 상태다.
정용현 농축산과장은 “우리시 귀농자는 90가구로 귀농은 이제 사회적추세다.”며 “귀농인을 성공한 농업인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시관계자는 “귀농인들은 다양한 직종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사람들로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다.”며 “무엇보다 농촌사회에서 귀농인의 위상정립과 귀농인을 새로운 농촌구성원으로 터전을 잡아가는 데에도 부작용이나 문제점을 해소하고 농촌사회 구성원들의 합의와 기존 농가와의 상생을 유도할 수 있는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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