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선산읍민 한마음 축제’ 성황리 개최
김헌기 선산읍체육회장, “선산읍이 가장 행복한 도시로 발전”
2011년 05월 11일(수) 03:2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제11회 선산읍민 한마음 축제’가 지난 7일 선산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선산읍 체육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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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조명래 구미교육장, 지역 도·시의원, 최승복 여사, 황보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최선호 LG 경북협의회 사무국장, 우진석 구미시산림조합장, 양옥선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황종호 선산농협조합장외 지역·기관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읍민 한마음 축제를 통해 주민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고, 선산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으로 미래 청사진 제시는 물론 누구나 살고 싶은 새로운 선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겠다는 목적에서 마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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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전야제와 식전행사, 기념식, 체육행사, 한마음 축제로 진행 되었다.
전야제는 풍물단과 선산읍체육회원, 읍 직원 등 주민 200여명이 읍 관내 홍보 퍼레이드를 실시 했으며, 식전공연은 선산풍물보존회의 풍물놀이와 한효에어로빅, 선산읍실버아카데미의 생활댄스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체육행사는 육상, 씨름, 투호, 공굴리기, 박터트리기, 줄다리기로 실력을 겨루었으며, 비봉합창단, 읍민노래자랑, 예술공연, 연예인 축하공연으로 한마음 축제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운동장 내에 시와 글 작품 전시회가 열려 읍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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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기 선산읍체육회장(사진)은 대회사를 통해 “구미가 경제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최고의 도시로 성장해 가는 동안 선산은 구미의 뿌리라는 자부심으로 앞장서 왔으며, 읍민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이제 서서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해 가고 있다”며, “읍민 한마음 축제를 통해 애향심으로 화합과 단결로 선산읍이 가장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믿으며, 선산의 희망을 가슴에 품고, 서로 손을 맞잡고 이웃과 화합하며 즐거운 잔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선산읍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체육회 임원과 각 마을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회원 및 관계자들의 정성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선산은 예로부터 학문과 충절의 고장이며, 크고 작은 사업들이 추진되면서 주거와 교통의 중심으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선산읍민 한마음 축제가 지역발전에 대한 읍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미래 선산의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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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선산읍은 갖은 시련 속에서도 가장 먼저 시련을 극복하는 진취적인 기상을 발휘해 왔다고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산발전과 화합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오늘 행사가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 화합을 도모하고, 서로의 가슴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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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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