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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추천영화] 회초리 /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2011년 05월 17일(화) 01:5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회초리
 12년의 기다림…
 그러나 이별의 시간은 빠르기만 합니다!
 산 맑고, 물 맑은 강원도 철원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한민족 예절학당. 이 곳에는 깐깐하고 엄격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꼬마 훈장 ‘송이’(진지희)가 있다. ‘송이’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풍부한 학식과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인물이다. 어느 날 ‘송이’의 13년 인생에 최대의 위기가 찾아 왔으니, 바로 사회가 포기한 문제적 어른 ‘두열’(안내상)을 바로 잡는 것이다.
 ‘두열’은 한때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만큼 실력 있는 권투 선수였으나 큰 부상을 당한 뒤 아내도 잃고 자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되는 대로 살다 마지막 기회로 학당에 들어오게 된다. 사실 ‘송이’는 알고 ‘두열’은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송이’가 ‘두열’이 잃어버린 딸이라는 것!
 지금이라도 당당한 아버지가 되고 싶은 ‘두열’과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큰 만큼 상처도 깊은 ‘송이’. 그러나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기에 그들에게 남은 시간은 너무 짧기만 한데…

ⓒ 중부신문

★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항해를 시작한다!!

 영원한 젊음을 선사한다는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캡틴 잭 스패로. 사랑인지 사기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안젤리카.
 바다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냉혹한 해적 검은수염과 아름답지만 잔인한 바다의 괴수 같은 배 ‘앤 여왕의 복수’ 호.
 다시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와 초자연적인 대혼란의 거대한 막이 오른다!

  시리즈는 2003년 개봉한 첫 편 를 시작으로 세 편의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27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바 있다. 3편 이후 4년 만에 찾아오는 이번 시리즈는 3편까지 연출을 맡았던 고어 버빈스키 대신, 등을 연출한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페넬로페 크루즈가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해 조니 뎁과의 러브 라인도 보여 줄 예정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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