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8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해 신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상해국제식품박람회에 지역의 12개 업체가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수출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상해식품박람회는 80여개국 1,500여개사가 참가하는 중국내 최대 농식품 전문박람회로 세계 각국의 유력바이어가 참가하여 지역 농식품의 수출확대가 기대된다.
이번 식품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12개 업체는 지역의 수출업체 중 품질, 아이디어, 수출가능성을 갖춘 신뢰도가 높은 우수업체로 회사별 홍보관을 방문하는 바이어,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시식홍보, 제품설명, 수출상담 등 마케팅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참가업체 대부분은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미국 FDA(식품의약국), ISO 인증 등 국제적인 경영능력을 갖춘 업체로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중점 홍보한다.
홍보대상 농식품은 쌀국수, 쌀짜장면, 유자차, 막걸리 등 27개 품목으로 특히, 2010년도 경상북도 쌀소비촉진 아이디어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직접 만들어 먹는 생막걸리 키트’, 숙취해소와 피로회복에 좋은 ‘미나리 음료’ 등 아이디어 상품은 바이어들의 관심 집중과 수출상담이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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