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김 관 용)는 2003. 6. 30(月) 13:00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싱가폴 산업무역부 투자사절단』의 방문을 받고 4공단 및 외국인기업전용단지 투자환경 및 공단현황을 설명했습니다.
2003년 07월 19일(토) 01:0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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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구미시와 싱가폴 산업무역부 방문단은 앞으로도 구미4공단과 외국인기업전용단지의 우수한 산업여건을 싱가폴 기업인에게 소개하기 위한 협력과 투자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투자사절단은 싱가폴 산업무역부의 적극적 요청에 의한 것으로 조안 귀위링 국장외 5명의 실무팀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미 4 공단 및 외국인기업전용단지의 투자환경 및 투자지원제도 등을 조사하여 자국 싱가폴 기업인에게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방문했습니다.
특히, 이날 외국인기업전용단지 현장을 직접 견학하여 구미공단 인프라의 우수성과 투자지원제도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구미공단의 주요기업체인 (주)LG전자와 외투기업인 (주)보인메디카도 방문했습니다.
각광받는 외국인기업전용단지
대구 ·경북지역에서 처음으로 지정된 구미외국인기업전용단지는 2002년 11월 6일 지정이후 지금까지 일본, 미국 등 20여개의 우수 외국투자기업이 투자협의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새로운 투자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현재, 일본기업인 코리아스타텍(주)가 7월초 착공에 들어갑니다.
구미외국인기업전용단지 입주 시에는 미화 1백만불 이상 투자한 고도기술수반사업 일때는 임대료가 100 % 면제되며 법인세, 소득세 7년간 면제, 이후 3년간 50 % 감면, 등록세, 취득세, 재산세, 종합토지세는 10년간 면제 이후 5년간 50 % 감면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 구미 4공단
현재 구미4공단은 189만평의 IT산업 주력단지로 조성되고 있으며 첨단기술의 외국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5만평의 「외국인기업전용단지」와 연구개발, 기술혁신을 위한 「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가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한국전자부품연구원(KETI) 구미연구소』가 핵심연구 개발기능을 전담하여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국민임대산업단지」가 41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부품소재산업 R & D 기반구축을 위한「부품소재산업특화단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구미분원 유치 및 종합보세구역(20만평) 지정이 활발히 추진되는 등 구미 4 공단은 첨단과학기술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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