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2(학생부 LIVE팀, 개인전 조나현), 은1(윤 정) 등 전국 최고수준의 요리실력 뽐내
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 호텔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에서 열린‘2011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휩쓸었다.
호텔외식산업학과는 이 대회에서 단체전인‘학생부 LIVE 요리경연’부문 금메달(이민숙[팀장], 서다빈, 송지혜, 석현승)과 개인전 금메달(조나현, 1학년) 및 은메달(윤 정, 2학년)을 수상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요리 실력을 자랑하였다. 이번 경연대회는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와 (사)한국음식관광연구원, aT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여‘우리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한식의 세계화 및 한식조리사 육성과 조리기능인들의 조리기능 및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1,500여명의 조리기능인과 학생부 163팀이 참가하여 더운요리, 찬요리, 전통과 현대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합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민간요리대회이다.
김천대는 학생들이 출품한‘2종류의 복주머니 황태잡채와 잣 소스’,‘두부에 올린 떡 갈비 구이와 은행, 마늘꼬치’,‘건자두와 부추, 파슬리찹이 들어간 녹차 치킨무스로 말은 양고기 스테이크’등으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신선한 향토 농축산물에 학생들의 창의력이 더해진 신규 한식메뉴 개발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대회 목적에 걸맞은 훌륭한 예술작품이었다고 찬사를 받았다.
팀장인 이민숙학생은“국내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할 수 있어서 기쁘고 이 대회를 계기로 진로방향이 확실해졌으며 앞으로 더 노력해서 세계요리 경연대회에도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고 지도교수인 김순희교수(학과장)는“학생들이 이번대회를 통해 노력하면 언젠가는 세계적 수준의 요리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되어 지도한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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