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구미시민 한마음 족구대회’가 지난 15일 선산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구미시생활체육회가 주최, 선산청년회의소·구미시족구연합회가 주관했다.
선수팀은 총 72개팀이 참가했으며, 김태환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우진석 구미시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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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욱 선산청년회의소 회장(사진)은 대회사를 통해 “한마음 족구대회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심어줌은 물론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선산 주민들에게도 구미시민으로 자긍심을 널리 과시하는 희망의 대제전으로 승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구미시민 한마음 족구대회가 선산 지역만의 축제가 아닌 구미 시민 모두의 축제로서 족구 경기력 향상과 시민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 하리라 믿는다”며, “41만 시민 모두가 화합하여 그 단결된 힘이 우리 지역의 발전을 더욱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족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더불어 지역 화합과 시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책자를 통해 “족구는 경기 규칙이 간단하고,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속의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며, “선수 모두가 이 대회의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기량을 한껏 발휘해 친목과 우정을 다지고, 시민 체력 증진과 족구의 활성화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내빈소개, 국민의례, 선수선서, 대회사, 격려사, 축사, 대회규정발표, 경품추첨과, 시축, 선수입장, 성적발표, 시상, 폐회사, 폐회선언 등으로 전개 되었다.
시상식에서 읍면동 우승은 고아읍, 준우승 양포동, 3위는 신평2동, 일반부 우승은 해동족구단, 준우승 삼성전자 A팀, 3위는 Yes환경, 초청부 우승은 중랑피닉스, 준우승 대구한울, 3위 YES 구미가 각각 차지했다.
선산청년회의소(회장 임정욱)는 구미시민 한마음 족구대회를 통해 시민 화합은 물론 족구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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