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유의 의미, 사랑과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찰!
3대에 걸친 가족사를 통해 사랑의 본질을 고찰한 장편소설 ‘자유’. 미국이 사랑하는 작가 조너선 프랜즌이 이후 9년 만에 발표한 신작이다. 3대에 걸친 가족사를 담아내며 이 시대의 사랑과 결혼, 진정한 자유의 갈망과 책임을 그리고 있다. 오래된 도시 세인트폴에 사는 중산층 가정, 월터와 패티 버글런드 부부와 그들의 자녀 제시카와 조이. 안정적인 가정 안에서 각자 열심히 살아가던 그들은 2000년대의 시작과 함께 이웃들에게 미스터리한 존재로 전락하고 만다. 아들 조이는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인해 옆집 여자친구의 집으로 들어가고, 월터는 자연을 파괴하는 석탄 산업계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되며, 패티는 이웃들 앞에서 분노의 화신으로 돌변하는데….
저자소개
1988년 데뷔작 《스물일곱 번째 도시》를 출간했고, 와이팅 작가상을 받았다. 1992년 두 번째 장편소설 《강진동(Strong Motion)》을 출간했다. 작가는 1996년 권위 있는 문예지 에서 선정한 ‘미국 문단을 이끌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에 들었고, 1999년 에서 발표한 ‘40세 미만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에 선정되었다. 2001년 세 번째 장편소설 《인생수정》으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인생수정》은 퓰리처상, 전미비평가협회상, 펜/포크너 문학상, 임팩더블린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영미 주요 언론 및 젊은 작가들의 찬사뿐 아니라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도서가 되는 등 그해 최고의 화제작이 되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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