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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농업경영인 추가 모집
예상치 못한 농업인 어려움 해소
이달 27일까지 신청서 및 계획서 제출
2011년 05월 24일(화) 03:37 [경북중부신문]
 
 경북도는 예년과 달리 구제역 등으로 후계농업경영인 사업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011 후계농업경영인을 추가신청 접수받고 있다.
 2011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자격은 올해 1월 1일 현재 만 18세 이상~45세 미만이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포함)로 농업계 학교 졸업 또는 관련교육을 이수하고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종사한지 10년 미만인 농업인으로 이달 27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와 사업(영농)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음달 3일까지 시군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도에 제출하고 도에서는 시군 심사결과와 증빙서류를 전문평가기관에 평가의뢰 후 도 후계농업경영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6월말까지 추가 후계농업경영인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2억원 한도 내에서 연리 3%, 3년 거치 7년 상환의 조건으로 농업 창업자금을 융자 지원하게 되는데 사업계획의 연차적 추진에 맞추어 금년도 전액신청 또는 향후 3년간 범위내에서 분할신청 등 본인의 사업여건에 따라 자금신청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다.
 한편, 김종수 경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지난 4월 19일 경북도 후계농업경영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당초, 신청인원 318명 중 금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252명을 선정,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4월 평가결과 미 선정된 자도 사업계획을 보완하여 재신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업에 뜻을 둔 45세 미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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