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구미 최초로 쌀분야 GAP 인증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 쌀 생산, 경쟁력 확보
2011년 05월 24일(화) 03:4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무을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연목)에서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고품질쌀생산단지 조성과 연계하는 GAP 도정시설 시범사업장을 신축하고 김대호 경북도의원, 강승수·윤종호·임춘구 구미시의원, 김영조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방경도 무을면장, 황보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농협관계자, 주민 등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 중부신문
GAP 도정시설은 도비 1억, 시비 3억, 무을농협부담 3억으로 총 7억의 사업비를 들여 도정시설 233㎡, 저장시설 3,617㎡ 규모에 시간당 1.5톤의 도정능력을 갖추어 한단계 높은 품질의 쌀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그 동안 무을면에서는 국가 프로젝트인 탑라이스단지 운영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서도 건조, 도정 체계 미숙으로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번 무을농협에 준공한 도정시설은 경상북도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따라 설계하고 공사하여 GAP 시설인증을 획득하고 탑라이스단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GAP교육을 실시하고 모든 토양에 대하여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을 실시하는 등 2010년 10월 15일 구미 최초로 쌀분야 GAP 인증도 취득한 상태이다.
ⓒ 중부신문
김연목 무을농협조합장은 “무을 GAP 도정시설 준공으로 소비자의 구매욕구에 부응하는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 쌀을 생산, 경쟁력 확보와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의 쌀 품질 고급화와 그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인식시켜 준다면 새로운 활로가 개척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을면 고품질쌀생산단지는 2010년도에는 쌀분야에서 전국평가 경북우수단지 선정, 농수산식품부장관표창, 농촌진흥청장 표창, 구미시장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수진 기자 moonsj1@gmail.com
ⓒ 중부신문
ⓒ 중부신문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