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예스구미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지난 29일 전국에서 산악인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진 구미산악레포츠공원 내 인공암벽장(구미시 해평면 냉산)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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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산악연맹 구미시연맹(회장 이상호)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구미 산악레포츠공원 인공암벽장’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암벽등반 세계랭킹 1위 선수인 박희용(31세) 클라이머가 참가하는 등 전국 정상급 클라이머들의 치열한 경기를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대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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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목은 일반부(남&여), 장년부(남&여), 중고등부(남&여) 난이도 경기와 단체전(4명)릴레이 속도 경기로 치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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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이란 건물의 내부나 외부 또는 별도의 인공암벽을 구조물로 설치하고 이를 오르는 스포츠를 말하며 최소 13m 높이의 인공암벽에 난이도를 조정하여 만들어진 코스를 따라 로프를 확보하며 등반하게 된다. 종목으로는 성격에 따라 난이도경기, 속도경기, 볼더링 경기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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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산악레포츠공원을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기를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의 장으로 활용도를 높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대회 참가자들에게 전지훈련, 가족휴양 등 시설이용과 널리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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