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8일 구미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11 청소년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 달을 맞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 바른 내일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청소년 밝은세상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재홍 구미시 부시장과 조명래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각급 학교장 및 관내 청소년 관련단체, 청소년,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육성을 위해 헌신한 청소년 유공자 및 모범 청소년 등 48명에 대한 여성가족부 장관, 경북도지사, 구미시장 표창이 각각 수여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시작을 알리는 오색 축포발사와 함께 개막되어 참석내빈들의 희망 메세지 전달과 사인볼 증정, 축하공연과 공연마당, 체험마당, 청소년 희망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공연마당에서는 구미시를 대표하는 9개 공연동아리들이 사물놀이, 록-밴드, 스포츠 댄스 등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체험마당에는 청소년동아리들이 직접 핫도그 만들기, 팝콘, 네일아트 체험과 서바이벌 게임, A.T.V 4륜 바이크 체험, 로봇 체험 등 평소에 즐기지 못하는 체험을 위주로 이루어져 청소년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재홍 구미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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